‘2016 옥외광고 시장’ 어디로 갈까
최근 열린 (사)한국OOH광고학회 ‘2015년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선 “현행 간판개선사업이 경우 타 지역 답사 등의 수단을 통해 주민 스스로 간판개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며, 시범사례 확산을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등의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새로운 모델의 시범사례 구축, 그 정착을 위한 기반구축, 지자체의 주도적 시행과 옥외광고센터의 디자인 관련 지원 등도 제시됐다. 궁극적으로는 주민, 공공, 전문가가 시민단체나 비영리단체 등을 매개로 간판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view 5904 | 2016-03-30
옥외에 머물던 ‘간판’, 너도나도 실내를 엿보다
옥외간판 혹은 옥외광고 콘텐츠가 실내 장식·인테리어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옥외광고=실외’라는 등식을 탈피, 건물과 공간의 내부를 장식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고전적 의미의 ‘간판’이 이젠 실내 ‘데코레이션’으로 진화한다고 할까. 광고와 디스플레이 문화가 실내·외의 경계를 허물며, 융합(퓨전)하는 형상은 꽤 오래 되었다. 날이 갈수록 이런 움직임이 광고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류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근 수 개월 간 이어졌던 일련의 산업전이나 박람회 등에서도 이런 경향은 뚜렷해지고 있다. 그 중 대표
view 1256 | 2016-03-30
‘스마트사이니지’… 터치 한번으로 펼쳐지는 스마트한 세상!
전통적 개념의 간판과 옥외광고, 사이니지의 차원이 달라지고 있다. 매장 앞 입간판도 앞으론 LED가 내장된 전자 디스플레이로 대체된다. 가게나 매장 주인은 카운터에 앉아 스마트폰 앱으로 ‘오늘의 메뉴’, 가격표, 영업시간, 광고문구 등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손님들의 음식값 결제 풍경도 달라진다. 신용카드나 현금을 주고받는 번거로움 대신 스마트폰 NFC기술로 단숨에 처리한다. 점주가 가게를 떠나있어도 원거리에서 간판 조명을 온·오프하거나, 디밍할 수 있고, 간판 문구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된다. 사인이나 광고물도
view 965 | 2016-03-30
제품 인증과 표준, 기준…그 알파와 오메가
KC안전인증, KS표준, 고효율인증 등 각종 인증과 표준은 LED조명업체 등에겐 사업상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비용부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절차와 기술적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각종 편법을 쓰다가 당국의 단속이나 적발로 인해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때론 무더기로 인증이 취소되기도 하고, 심할 경우 인신구속까지 당하기도 한다. 현재 정부가 만든 각종 인증만 209건에 달하며, 표준은 무려 20,583건에 달한다. 자신의 업체와 제품에 걸맞은 인증과 표준을 그 중 감별해내는 것
view 935 | 2016-03-30
특허기술, 특허분쟁…댁의 회사는 괜찮습니까?
R&D경쟁이 치열할수록 특정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다툼이나 특허분쟁이 빈발하고 있다. 기업으로선 인력과 자본, 시간을 들여 개발한 기술이 경쟁자에게 유출되거나, 도용되는 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 때문에 특허 관련 제도나 법률은 원칙적으로 유․무형의 지적재산 소유와 사용, 복제 등에 대해 엄격한 규제와 함께 특례 규정을 두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자사의 기술이나 지적재산이 보호받지 못해도 마땅히 권리를 회복할 능력과 수단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반대로 특정 기술의 개발과 소유권을 둔 특허 분
view 601 | 2016-03-30
불경기,'메르스'에 맞선 ‘각자도생’ 몸부림 치열
각 분야가 그렇듯이 옥외광고산업 역시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 그럴수록 지역의 독자적인 산업 경쟁력과 광고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는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각된다. ‘메르스’ 사태까지 겹쳐 한층 업계가 위축된 요즘, 지방은 어떠할까. <뷰티플사인>은 우선 영남과 호남 지역을 순회하며, 대략이나마 현지의 표정을 스케치했다. 이는 지역 업계와 옥외광고업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내실있는 발전을 기했으면 하는 소망이 담긴 기획이다.
view 1310 | 2016-03-30
자동차 LED조명, ‘빛’의 전쟁으로 번진다
전 세계 자동차용 LED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부터 주로 아우디, BMW 등 명차와 일본의 도요타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LED조명 ‘붐’이 일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2000년대 후반부터 이에 대한 관심을 시작, 연구·개발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와 삼성LED(삼성전자와 통합)에 의한 LED 헤드램프 개발이 시작되었고, 서울반도체 등과 함께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 후 기아 등 국산차들도 LED 헤드램프를 장착하며, 해외명차들에 대항하기 시작했다. 최근엔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도 LED소자
view 1168 | 2016-03-30
‘자유표시구역’… 그 ‘백가쟁명’의 ‘쟁명’을 들여다보다
‘자유표시구역’은 향후 옥외광고문화와 옥외광고산업의 지형을 크게 바꿔놓을 ‘블루칩’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한 번의 용두사미격의 시행착오에 그칠 것인가. ‘자유표시구역’이 명시된 ‘옥외광고진흥법’ 개정안을 계기로 이는 옥외광고업계와 학계의 끊임없는 논쟁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view 763 | 2016-03-30
“불경기… 우리 회사는 이런 전략으로 이겨낸다”
“금년은 작년보다 경기가 더 나쁠 것 같다”-. 연초부터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의 경기 전망은 무척이나 비관적이었다. 경영에 문제가 없거나, 심지어는 매출과 성장면에서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업체들도 생각은 같았다. 이미 1/4분기가 지난 지금은 어떨까. 물론 온도 차이는 있겠지만,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지배적이다. 비교적 잘 나가던 업체들이 최근 매출 하락세를 보이거나, 외상매출어음 발행·유통마저 더뎌지는 등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뷰티플사인>은 업종별로 나름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50여개 업체들에게
view 476 | 2016-03-30
금년 전국 24곳서 ‘간판개선’ 시범 보인다
해가 바뀌면서 금년 간판개선·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업계 일선의 생활간판업체는 물론, LED조명, 부품·소재 등 다양한 관련 업계의 ‘한해 농사’거리다. 관급 사업인 만큼 그 장·단점과 후유증 여부를 둔 구설수도 반복되고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걸쳐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옥외광고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것만은 분명하다. 최근 행정자치부와 옥외광고센터는 ‘간판개선시범사업설명회’를 통해 2015년도 시행될 전국 24곳의 시범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말 그대로 이
view 884 | 2016-03-30
‘죄와 벌’의 그늘, LED조명업계를 뒤덮다
LED조명업계 일각에서 그 동안 암묵적으로 행해지던 가짜 인증, 부품 빼먹기, 탈법적인 덤핑 등 고질적인 불법·부당거래 관행에 사법당국의 철퇴가 가해졌다. 특히 유력한 LED조명업체 S사의 경우처럼 무인증 혹은 인증 위·변조 등의 행위를 일삼다가 구속된 사례도 있었다.
view 145 | 2016-03-30
‘2015 검색어 베스트 10’에 비친 새해 옥외광고·조명시장
2015년에도 옥외광고와 조명, 간판·공공디자인 등을 둘러싼 산업 환경 변화는 가파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과 ‘자유표시구역’ 설치, 이에 따른 간판 환경의 변화, 디지털사이니지에 대한 규제 완화, IT와 사이니지가 융합한 ‘스마트 미디어’의 돌출 등이 그 대표적인 것들이다. 그 외연을 이루는 것 중엔 3D프린팅이 새로운 자장의 연관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자인의 실용화 차원에서 주목할 만한 범죄예방환경디자인도 더욱 확산될 조짐이며, LED조명산업의 국내외 환경도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view 350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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