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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K프린트 2022’ - “새롭게 펼쳐질 세상을 인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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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2-08-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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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린팅, 라벨, 텍스타일, 전사, 3D프린팅, 사인 등 111개 업체 

현장 전문가들, “라벨과 전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기술,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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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린트 2022’가 지난 825일부터 사흘 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렸다. 금년 행사에는 모두 111개 업체가 참여했다. 대체로 보면 디지털프린팅 장비를 비롯해, 라벨 인 쇄기, 텍스타일, 전사기, 3D프린팅 솔루션, 사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경제환경을 반영하듯, 다품종 소량화가 인쇄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징후를 뚜렷이 느낄만했다. 또 그 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출시가 미뤄졌던 각종 신제품들도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해 의욕적으로 업그레이드, 공개한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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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다. 전시장 앞자리를 차지한 대형 프린팅 장비는 직전의 ‘2022mbc건축박람회는 물론, 지난해 ‘2021 국제사인디자인전’(코사인전)과 비교해도 이렇다하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노베이션이 진척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와는 달리, 일부 업체는 프린팅 헤드 무상 보증 2등의 파격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나름대로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출품,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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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외국계 장비업체는 디지털 라벨 인쇄기를 첫 출시하면서, 언론 매체를 상대로 한 대규모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오피스용 비즈니스젯 프린터나, 대형 UV평판 프린터 등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출품, 관객과 바이어들의 시선과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라벨기와 텍스타일 분야가 활발한 마케팅전을 펼쳤다. 그 중엔 출력 과정에서 오작동을 멈추고 실시간 교정이 가능하게 한 버퍼등 자동화 솔루션을 출시한 경우도 눈에 띄었다. 또 전사기 분야에서도 치열한 차별화 경쟁이 펼쳐지는 모습이었고, 텍스타일의 품질과 표면 처리, 속도, 탄력적인 미디어 선택 등 나름의 R&D 경쟁이 펼쳐지기도 했다. <뷰피플사인>은 이번 출품 업체 중에서 디지털 인쇄와 라벨, 전사기 분야에서 특히 눈길을 끌만한 업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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