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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284 RTO365 <바리스타와 강릉>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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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2-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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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조명하는 RTO365, 4월에는 강릉과 커피문화 소개 

서울 한복판에서 바다멍을 즐기며 강릉 11개 카페의 커피를 맛보는 기회

강릉문화재단과 협력해 시음, 세미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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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문화역서울284RTO365(아르티오365)의 두 번째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강릉>을 오는 422일부터 53일까지 문화역서울284 RTO 공간에서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화역서울284의 상설 프로그램RTO365지역과 사람에 초점을 두고 지역 문화를 조명하며, 프로그램마다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강릉의 아름다운 바다와 향기로운 커피를 서울에서 만난다. RTO3654월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강릉>을 통해 신라시대에 시작된 차 문화가 커피 문화로 이어져 커피의 도시가 된 강릉에 주목한다. 따뜻한 봄날 바다와 소나무 숲, 커피 향기를 전하고자 강릉을 4월의 지역으로 선정했다. 행사에서는 강릉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바리스타와 카페를 소개하고 커피 시음,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의 커피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의 유명 카페를 만나보는 카페의 날이 열리기도 한다. 매주 금, , 일요일(43~51) 오후에는 강릉의 유명 카페 11개의 커피를 하루씩 만나볼 수 있는 카페의 날이 운영된다. 강릉문화재단 <찾아가는 강릉커피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시음 행사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박이추커피’, 2021년 마스터오브카페를 수상한 로스터리 써클’, 국내 유수의 바리스타를 길러낸 백형규 대표가 운영하는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을 포함해 ‘346커피스토리’, ‘명주배롱’,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쉼표로스터리카페’, ‘즈므 로스터리’, ‘카페 이진리’, ‘커피커퍼박물관’, ‘토마스커피랩까지 총 11개의 카페가 참여한다.

세미나, 커피 블렌딩, 커피박 활용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커피와 바리스타, 커피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세미나와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다. 강릉커피축제 공동집행위원장이자 엘카페커피로스터스 대표 양진호 바리스타(422),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이끈 박이추 바리스타(54) 등이 연사로 나선다.

강릉 커피문화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음과 세미나와 함께, 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를 직접 블렌딩하고 내려볼 수 있는 커피 추출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체험, 멍하니 앉아 강릉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다멍 등이 진행된다. 커피박을 가져오면 친환경 커피 점토로 교환해 갈 수 있는 커피박 환전소도 상시 운영한다.

커피박은 커피를 추출한 후 남은 찌꺼기를 말하며 커피 한 잔을 내리면 약 99.8%가 찌꺼기로 버려진다. 최근에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축산농가의 퇴비로 사용하거나 이를 활용한 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공진원은 강릉문화재단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284 누리집(www.seoul284.org), 문화역서울284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팀 이승연 주임(02-3407-3505/행사), 이수진 주임(02-3407-3503/홍보)에게 연락하면 된다.

 

 

문화역서울284 RTO 공간, 상설 프로그램 개막

 

지역과 지역의 장인, 문화예술을 엮어 소개하는 프로그램 연간 운영

강릉, 부천, 부산 등 다양한 지역과 사람, 문화 조명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문화역서울284 상설 프로그램RTO36532243일까지 개막 프로그램으로 논산의 100여 년 전통 대장간과 장인을 조명하는 <대장장이와 논산> 전시를 개최한다.

 

RTO(아르티오)는 옛 서울역 당시 수하물보관소와 미군장병안내소로 이용되던 곳으로 문화역서울284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공간이다. 2018년부터 RTO365 공모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작년부터는 지역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새로 단장해 공모에서 선정된 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지역의 사람과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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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RTO365의 문을 여는 전시 <대장장이와 논산>은 논산에서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 대장간의 모습을 RTO 공간에 옮겨왔다. 전시는 대장간의 모습을 재현한 대장장이의 작업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호미와 괭이, 칼을 살펴볼 수 있는 대장장이의 작품’, 대장간의 빛과 소리를 영상으로 상영하는 대장장이의 업’, 논산 연산대장간의 3대 대장장이 류성배 장인의 인터뷰를 담은 대장장이의 목소리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시장 중앙에서는 쇠를 달구는 소리, 망치질 하는 소리가 입혀진 영상이 반복적으로 상영되는데 달구어진 쇳조각과 용광로의 빛, 담금질과 망치 소리에 멍하니 빠져들어 장인의 작업 공간과 작업의 지난한 과정을 상상해보기를 바라며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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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하면 육군훈련소와 딸기와 같은 것들이 으레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논산에 자리 잡고 오랫동안 전통을 지켜온 사람에 집중한다. 장인 정신으로 뜨거운 불 앞에서 쇠를 두드리는 지역 사람의 모습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오는 43일까지 진행되는 <대장장이와 논산> 이후에는 커피와 강릉, 만화와 부천 등 다른 지역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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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284의 상설 프로그램 RTO365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서울에서 전국 각 지역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를 주관한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역서울284가 서울을 거점으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지역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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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284 누리집 (www.seoul284.org), 문화역서울284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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