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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페트병 활용 ‘친환경 에코 스타’ 현수막으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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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1-10-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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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현수막을 다시 각종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재재활용 ‘re-recycle PET’ 

유사 사례 보기 힘든 친환경실천친환경 현수막의 새로운 모델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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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나 각종 행사에선 수많은 현수막들이 잠시 사용되다가 금방 쓰레기로 버려진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 이는 환경 파괴와 자원 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기도 한다. 최근 광고업계 일각에선 이런 풍토에 대한 자성과 함께 버려지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현수막을 만들고, 이를 다시 다른 생활용품으로 재생, 활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구에 있는 광고물 제작업체인 진광도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흔히 페트병은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넘겨지는게 원칙이나, 무단으로 버려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진광은 이런 페트병을 재료로 재활용, ‘친환경 에코 현수막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버려지는 페트병을 일단 페트 플레이크(분말)로 만들고, 이를 다시 리사이클용 단섬유로 재생시킨다. 이를 다시 원단으로 만들어 현수막의 재료로 삼는 것이다. 회사측은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친환경 에코 현수막은 현장에서 사용된 후 그냥 버려지지 않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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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폐현수막은 다시 페트 칩으로 분쇄하고, 이를 다시 리사이클 단섬유로 만든 후 부직포로 재생하게 된다. “이처럼 버려진 페트병이 친환경 에코 현수막으로 거듭나고, 이는 다시 부직포로 재생하는 환경친화적 선순환을 실천하는게 본사 나름의 기업 이념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에코 현수막을 제작할 때도 반드시 리사이클 방적사나 친환경 코팅제를 활용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처럼 재활용 자원을 분말로 만들고, 다시 이를 섬유로 활용하게 되면, 환경오염을 막는 건 물론,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폐현수막은 또 다시 친환경 장바구니, 등산용 밧줄이나 인명 구조용 밧줄, 다양한 용도의 돗자리 등으로 요긴하게 재활용되곤 한다.

 

진광의 또 다른 관계자는 새로운 재료를 활용한 제품 제작에 비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탄소발생량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면서 특히 본사의 친환경 에코 현수막은 기존의 리사이클 공정보다 훨씬 뛰어난, 현존하는 최고의 생산공정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특히 재활용한 제품을 다시 거듭 활용한다는 점에서 복호(제곱)를 표기한 ‘r2-PET (re-recycle PET)’란 점도 특기할 만한 사실이다. ‘re-recycle’, 즉 한번 재활용한 ‘rPET 현수막을 수거한 후 이를 또 한 차례 더 ‘rPET’ 제품으로 생산한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유사한 사례를 보기 힘든 ‘r2-PET’ 재활용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 실현함으로써 차별화된 뉴사이클(New Cycle)’ 체계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현수막 내지 친환경 현수막 업계의 새로운 전형을 선보이고 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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